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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성씨, 과거 소송에서 번번이 패소

변재성씨, 과거 소송에서 번번이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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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성씨가 <코메리카포스트>와 양동욱 <코메리카포스트> 발행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변씨가 제기했던 소송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해리스카운티법원의 기록을 조회해 보면 변재성씨가 소송을 제기한 것은 1987년인 것으로 나타난다.
이 소송은 변재성(Jai Byun)씨와 변애숙(Ae Byun) 부부가 공동으로 제기한 소송으로 사이드 자이디(Syed Mohdsaqlain Zaidi)라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변씨 부부는 이 소송에서 원고, 즉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였고, 자이디씨는 변씨 부부로부터 소송을 당한 피고였다.
이 소송에 대해 판사는 소송을 제기한 변씨 부부가 패소했다는 취지로 최종판결문을 작성했다.
<코메리카포스트>가 법원으로 입수한 최종판결문(Final Judgement)에 따르면 원고인 변씨 부부는 이번 소송에서 어떤 이유로든 아무것도 취할 수 없다며 변씨 부부로부터 고소당했던 자이디씨는 즉시 모든 고소내용으로부터 혐의를 벗었다는 취지로 기록되어 있다.
더욱이 판사는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변씨 부부가 모든 법정비용을 물어야 한다고 판결했다.
다음은 최종판결문에서 발췌한 내용의 일부분이다.

ORDERED, ADJUDGED and DECREED that the Plaintiffs, JAI BYUN and AE BYUN, take nothing by reason of this suit, and that the Defender, Syed Mohdsaqlain Zaidi, be discharged, and go hence without day and such Defendant stands fully released, discharged and acquitted.
All relief not specifically granted herein is hereby denied.
Costs of Court are to be borne by the Plaintiffs, JAI BYUN and AE BYUN.

변씨가 자이디씨에게는 거의 완패에 가까운 패소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코메리카포스트>와 양동욱 <코메리카포스트> 발행인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는 승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