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Korea Town 변씨가 주장하는 “간통”의 진실은?
변씨가 주장하는 “간통”의 진실은?

변씨가 주장하는 “간통”의 진실은?

0
0

변재성씨가 <코메리카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5가지 내용의 명예훼손소송을 판사가 기각하면서 변씨가 패소했다. 그러나 판사는 변씨가 재판 3일전에 제출한 “간통”건에 대해서는 심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판결을 유보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동포사회 일각에서는 <코메리카포스트>가 변씨와 관련한 기사에서 변씨가 어느 여성과 “간통”(adultery)했다는 취지로 보도를 했는지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변씨가 문제로 삼는 내용은 <코메리카포스트>가 지난 2015년 4월30일자 기사로 보인다. <코메리카포스트>는 이 기사에서 “변 회장이 휴스턴 한인회장 출마를 선언했을 당시 어느 한 여성은 언론사를 찾아와 변 회장이 휴스턴 한인회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자신과 변 회장과의 관계를 소상히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기사는 추가취재로 변씨가 휴스턴한인회장으로 출마하기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코메리카포스트>는 이 기사에서 변씨가 이 여성과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관계를 가졌는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변씨는 소장에서 <코메리카포스트>가 마치 기사에서 “간통”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취지로 들릴 수 있는 주장을 펴고 있다.

양동욱 기자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