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타 <속보>경찰 “최씨 현찰 1,900,000달러 압수”
경찰 “최씨 현찰 1,900,000달러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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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최씨 현찰 1,900,000달러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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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룸 운영자 최모씨가 현찰 190만달러를 경찰에 압수당했다.
해리스카운티검찰청(DA)과 휴스턴경찰국(HPD)은 오늘 28일(금)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갖고 “그린그래스(Green Grass) 게임룸 주인의 집근처에서 190만달러를 찾아냈다”며 “검찰은 현재 그린그래스 주인을 비롯해 관련자 4명을 구속수사 중에 있다”며 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린그래스 게임룸 주인의 성이 ‘최’라고 밝히고, 현재 압수한 현찰 외에도 현찰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과 경찰은 구속된 최모씨가 게임룸 불법영업 혐의 이외에도 조직범죄(Organized Crime)와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가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진 그린그래스 게임룸은 ‘가라오케바 약속’ 바로 오른쪽 편, 주소지(9440 Long Point Road)에 위치해 있다.
그린그래스에 무장강도가 침입하는 등 각종 사건이 발생하면서 불안을 느낀 이웃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지자 조사에 나선 경찰은 이곳에서 불법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현장을 찾아 영업을 정지시키고 게임룸을 조사했다.
그린그래스 게임룸 주인으로 알려진 최모씨는 달라스에서 온 한인으로 지난 2013년 문제의 게임룸을 인수해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