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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순복음교회, 교회창립 37주년 부흥성회
“변질되지 말고 변화 받자!”휴스턴순복음교회, 교회창립 37주년 부흥성회

“변질되지 말고 변화 받자!”
휴스턴순복음교회, 교회창립 37주년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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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가 1월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 동안 부흥성회를 갖는다.
교회창립 제37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휴스턴순복음교회의 이번 부흥성회는 첫날인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는 저녁 7시30분에 열리고, 22일(일)에는 오후 4시30분에 열린다.
휴스턴순복음교회는 이번 부흥성회 강사로 뉴욕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강원근 목사를 초청했는데, 강 목사는 “변질되지 말고 변화받자”라는 주제로 3일 동안 말씀을 전한다.
홍형선 목사는 휴스턴순복음교회가 지난 1980년 1월24일 창립된 이래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했다며, “이제는 어엿한 장년에 이르렀다”며 교회를 소개했다. 홍 목사는 “오랜 시간이 지나다보면 교회나 성도들 중에 초심을 잃거나 신앙적으로도 위기상황에 직면하는 경우도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휴스턴순복음교회를 굳게 지켜주셨다”며 “이번 부흥성회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드리고, 새로운 변화를 통해 하나님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하는 바램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휴스턴순복음교회가 지금까지 지향해 온 민족·세대를 초월하는 교회, 그리고 세계선교의 중심이 되는 교회였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변화 받는 기회를 갖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홍 목사는 특히 이미 부흥성회가 신앙적으로 성숙한 단계에 있는 1세대와 더불어 앞으로 교회를 이끌어 갈 2세들에게 신실한 신앙의 길을 열어주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밝혔다.
부흥선회 첫날이 20일(금)에는 한국어 설교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영어권의 2세들을 위해 부흥회 강사 강원근 목사의 설교를 동시통역할 예정이라며, 주위에 하나님의 말씀을 갈급하는 2세들이 있다면 휴스턴순복음교회의 부흥성회를 꼭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홍 목사는 또 부흥성회의 주제처럼 신앙적인 변질을 피하고 변화 받은 신앙적인 삶을 간구하고 있다면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각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휴스턴순복음교회 교인과 타 교회 교인들, 그리고 휴스턴 한인동포들을 부흥성회로 초청했다.
휴스턴순복음교회의 부흥성회 강사로 초청받은 강원근 목사는 성경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변화를 주도하는데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 목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시라큐스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와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지만, 다시 예일대학교에 진학해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산업은행 조사부에 근무했던 강 목사는 코네티컷주의 한인교회협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겅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뉴욕감리교회는 해외선교에 적극적인 이민교회로 평가받고 있다. 강 목사는 최근 몇 년 동안 ‘대륙별 선교’를 도입했는데,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 모든 대륙에 선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휴스턴순복음교회는 부흥성회를 통해 교회창립 37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한편 오는 1월21일(토)부터 2017년 한글학교 봄학기 등록을 시작한다. 개강은 2월 4일(토)에 하는데 휴스턴순복음교회 한글학교는 총 16주 동안 수업을 진행해 5월20일 종강한다.
휴스턴순복음 한글학교는 4년제 대학 졸업이상의 한국 혹은 미국 교사자격증을 소지하고 한글학교에서 2년 이상의 학생들을 가르쳐 온 교사들을 모집하고 있다.
부흥성회에 대한 문의는 홍형선 목사(832-433-8232)에게 하면 되고 한글학교에 대한 정보나 문의사항은 이경아 교감(832-798-5604)에게 연락하면 된다.

김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