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Texas 어스틴 소재 텍사스대학 18개 학과
세계대학랭킹 10위 순위에 올라
어스틴 소재 텍사스대학 18개 학과  세계대학랭킹 10위 순위에 올라

어스틴 소재 텍사스대학 18개 학과
세계대학랭킹 10위 순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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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재 텍사스대학(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의 18개 학과(學科)가 세계대학랭킹에서 10위에 랭크됐다.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CWUR)가 이번 주 발표한 세계대학순위에 따르면 텍사스대학은 18개 학과에서 10위 순위에 올랐는데, 18개 학과 중 응용수학과는 유일하게 1위에 올랐다. 석유공학과가 2위에 올랐고, 언어병리학과와 엔지니어링, 그리고 지질학과가 각각 3위에 랭크됐다.
CWUR에 따르면 세계대학순위에서 텍사스대학의 순위는 28위로 조사됐고, 미국 대학들을 대상으로 한 순위조사에서는 17위, 미국 공립대학들 가운데서는 8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CWUR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로 영국의 타임즈 고등교육세계대학랭킹(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 등과 같이 매년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CWUR은 국제적인 상을 수상한 학생 및 교수의 수, 졸업생의 취업률, 평판 및 영향력이 높은 저널에 게재된 연구논문의 수와 피인용 횟수, 대학의 h지수, 국제특허출원 수 등을 기준으로 세계 대학의 점수를 산출해 순위를 결정하는데, 특히 CWUR은 CEO에 오른 동문들의 수를 평가하는 동문의 고용수준을 평가에 반영해 다른 순위조사 기관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