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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대학, 한국 유학생에게 추천”

“콜롬비아대학, 한국 유학생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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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대학이 한국 유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대학으로 평가됐다. 텍사스에서는 어스틴 소재 텍사스대학이 한국의 유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의 대학컨설팅회사인 ‘칼리지팩추얼’(College Factual)이 지난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에 소재한 아이비리그대학 중 하나로 명문대학으로 손꼽히는 콜롬비아대학(Columbia University)이 한국의 유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가장 좋은 대학이라고 소개했다.
칼리지팩추얼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현재 콜롬비아대학에는 922명의 한국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는데, 이 대학의 합격률은 7%로 새로 개정된 SAT를 점수를 기준으로 평균 1,51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 가능하다. 사립대학인 콜롬비아대학의 학비는 5만3000달러다.
콜롬비아대학에 이어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가 2위에 올랐는데, 이 대학 역시 사립대학으로 지난 2015년에 이 대학에서는 1,078명의 한국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었다. 합격률이 18%인 USC의 SAT 평균점수는 1,430이었고, 수업료는 5만277달러로 나타났다.
동부의 또 다른 명문사립대학인 뉴욕대학(New York University)이 콜롬비아대학과 USC에 이어 3위에 올랐는데, SAT 평균점수가 1,410인 이 대학의 합격률은 35.4%로 총 1,677명의 한국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는데 지난 2015년을 기준으로 학비는 4만7750달러였다.
공립대학으로는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소재한 캘리포니아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 Berkeley)이 가장 높은 순위인 4위에 올랐다. 이 대학의 한국 유학생 숫자는 1,389명으로 이 대학의 합격률은 16%로 SAT 평균점수는 1,420으로 총 학비는 3만8139달러였다.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대학에 이어 어버나샴페인에 위치한 일리노이대학(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이 5위에 올랐다. 학비가 3만3222달러로 합격률이 59%인 이 대학에는 총 1,744명의 한국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는 어스틴 소재 텍사스대학
‘칼리지팩추얼’이 한국 유학생에게 추천하는 텍사스의 대학들 중에는 어스틴 소재 텍사스대학(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이 가장 높은 순위인 26에 올랐다.
텍사스대학에는 984명의 한국 유학생이 재학 중에 있는데, 이 대학의 합격률은 39.7%로 SAT 평균점수는 1,350으로 유학생에게 부과되는 학비는 3,4676달러로 나타났다.
‘칼리지팩추얼’에 따르면 미국 대학들 가운데 한국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어바나-샴페인 소재 일리노이대학으로 이 대학에는 지난 2015년 현재 총 1,744명의 한국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텍사스에서 한국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어스틴 소재 텍사스대학으로 984명의 한국 유학생이 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텍사스 대학들 가운데 텍사스대학에 이어 한국 유학생들이 많은 대학은 칼리지스테이션 소재 텍사스A&M대학으로 이 대학에서는 총 626명의 한국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었다.
휴스턴대학(University of Houston)에서는 187명의 한국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었는데, 유학생에게 적요되는 학비가 2만519달러인 이 대학의 합격률은 63%였고, SAT 평균점수는 1,220로 조사됐다. 휴스턴의 명문 사립대학인 라이스대학(Rice University)에는 158명의 한국 유학생이 재학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텍사스 소재 대학들 가운데 안젤로주립대학(Angelo State University)에도 한국 유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에서 북서쪽으로 약 6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 대학에서 362명의 한국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이 대학의 합격률은 82.4%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SAT 평균점수도 1,050으로 높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다른 대학들에 비해 학비가 1만6252달러로 저렴했다.
한국 유학생들은 또 텍사스 소재 대학들 가운데 달라스 소재 텍사스대학(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과 달라스 근교 도시인 덴톤(Denton)에 위치한 노스텍사스대학(University of North Texas)에도 한국 유학생들이 200명 이상 재학하고 있었다.
지난 2015년 현재 미국의 대학에서 약 115만8900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는데, 이들 유학생들 가운데 중국 유학생이 37만98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가 19만4190명으로 중국의 뒤를 이었다.
중국과 인도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가 8만3463명으로 3위에 올랐고, 이어서 한국이 8만2702명으로 4위에 올랐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