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자수첩

기자수첩

<기자수첩>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는데···

The Komerica Post
0
0
휴스턴농악단장 후보자 추천이 이루어졌고, 추천받은 당사자도 수락했지만, 이상진 초대 농악단장의 유보의견에 농악단장 취임에 급제동이 걸렸다. 이 전 농악단장은 “김미선 씨의 농악단장 추천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하며 그 이유로 “농악단을 그만두겠다는 사람을 농악단장으로 추대하는 것은 표리부동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농악단장은 김 전 기획이사를 농악단장으로 추천하려는 의도는 이해가 되지만 사의를 표명한 3인이 다시 농악단 문제에 나서는 것은 모양세가 […]

<기자수첩>
결산공고 무료게재에 동포들 반응은?
“환영한다” vs “부담될 수도”

The Komerica Post
0
0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는 앞으로 동포단체들의 ‘결산공고’를 무료로 게재하기로 결정했다.” 코메리카포스트는 지난 2월16일자 칼럼(5면)을 통해 동포들의 후원을 받고 있는 동포단체들 가운데 결산공고를 하지 않아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해 동포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도 작용할 수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면서 동포들의 알권리를 돕자는 취지로 “코메리카포스트는 앞으로 동포단체들의 ‘결산공고’ 무료로 게재하겠다”고 선언했다. 동포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

<기자수첩>
“도대체 무슨 말인지…”

The Komerica Post
0
0
휴스턴평통이 주최하는 강연회의 강사는 동포사회의 주목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동안 일부 강사의 강연내용에 호불호가 갈린 적은 있었지만, 이번 경우처럼 “강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은 처음인 것 같다. 휴스턴평통은 지난 4일 통일강연회를 열고 유진철 전 미주총연회장을 강사로 초청했다. 유 전 미주총연회장은 이날 ‘트럼프 정부와 북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의 정치적 상황과 북한의 핵개발, 미사일 […]

<기자수첩>
총영사관엔 없지만 출장소엔 있는 것···
대통령권한대행의 서면 축하 메시지

The Komerica Post
0
0
휴스턴총영사관에는 없지만 달라스출장소에는 있는 것? “‘제12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권한대행 명의 축사”다. 휴스턴총영사관 달라스출장소 인터넷사이트의 ‘공지사항’에는 “‘제12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권한대행 명의 축사”가 있다. 하지만 휴스턴총영사관 인터넷사이트 공지사항에는 “‘제12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권한대행 명의 축사”가 없다. 달라스출장소가 ‘공지사항’에서 게시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의 ‘제12회 미주 한인의 날’ 서면 축하 메시지에는 “1903년 미국 땅에 첫 […]

<기자수첩>
<코메리카포스트>는 왜 표지에
새해인사 안 해요?

The Komerica Post
0
0
“<코메리카포스트>는 올해도 표지에 새해인사를 하지 않았네요?” 이번 주에도 그랬고, 1년전, 그리고 2년전에도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휴스턴의 타 한인신문사들은 새해마다 표지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하는데, 유독 <코메리카포스트>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표지에 그 주(週)의 커버스토리를 소개하는 사진과 제목을 게재하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같은 질문에는 타 신문들과 같이 독자들에게 정중하게 새해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질책성 지적도 있고, 타 […]

<기자수첩>
뭣이 중허냐고?

The Komerica Post
0
0
국회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었다.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들 중에는 ‘말 바꾸기’로 논란을 일으킨 증인들도 있다. ‘말 바꾸기’ 논란을 일으킨 증인들 가운데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에 대한 의혹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도 있다. 가슴에 거짓약장을 달고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조여옥 대위는 세월호 당일 […]

<기자수첩>
‘코리안저널’이 믿고 쓰는 구글 번역기
executive director=
상임이사·집행이사·사무총장·전무이사

The Komerica Post
0
0
<코리안저널>은 “executive director”를 “상임이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대 발행부수”와 “최다지면”을 자랑하는 <코리안저널>은 지난주(12월8일자 A18면) 기사에서 코리안커뮤니티센터(Korean Community Center·KCC) 정관 2조 E항에 나오는 “executive director”에 대해 “본지는 통합 KCC(코리안커뮤니티센터)의 출범 이후 KCC의 이사들을 ‘상임이사’로 호칭”하고 있다며 그 이유로 검색엔진 ‘구글’(Google)의 번역기가 “executive director”를 “상임이사”로 번역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가 구글번역기에 KCC 정관 2조 E항 전체를 […]

<기자수첩>
‘뜨거운 감자’ 회관소유권

The Komerica Post
0
0
휴스턴한인회관(이하 회관)의 소유·운영권 문제는 동포사회의 ‘뜨거운 감자’(Hot Potato)였다. 지금의 회관이 건립되기에 앞서 동포사회는 회관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주체를 놓고 이견을 보였는가 하면, 회관 후보지 매입절차와 방법 등을 놓고도 대립하기도 했다. 더욱이 회관건립기금의 소유주체를 놓고는 법정소송까지 불사했다. 3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이 같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오늘날의 회관이 탄생했다. 그런데 요즈음 뜨거운 감자였던 회관이 이제는 먹기에 알맞은 정도로 […]

<기자수첩>
김명준 부총영사의 ‘엉터리’ 주장

The Komerica Post
0
0
휴스턴총영사관에서 동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현재 영사는 지난달 22일(화) 서울가든에서 열린 휴스턴 한인동포단체장 초청 간담회 자리에서 “총영사관이 한국정부의 지원 상황을 관리 감독하는 것에 대해 ‘협박’이나 ‘엉터리 주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공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것이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언급한 사실이 전해졌다. 김현재 영사의 이 발언에 <코메리카포스트>는 휴스턴 한인동포단체에 2천달러를 지원했다가 지원목적과 다르다는 이유로 2천달러 반환을 요구했던 휴스턴총영사관이 휴스턴한인회관 […]

<기자수첩>
<코메리카포스트>가 경찰초청행사에
관심보인 이유?

The Komerica Post
0
0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가 휴스턴의 다른 한인언론들이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찰초청행사’의 진행상황을 집요하게(?) 취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휴스턴총영사관이 무척이나 궁금했던 모양이다.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가 경찰초청행사에 관심을 갖고 취재에 나선 이유는 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국민’의 안전과 안위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고 미국시민권을 취득한 휴스턴한인들, 즉 ‘재외동포’들이야 억울하게 체포되거나 기소돼도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감옥살이를 할지언정 추방돼 […]

<기자수첩>
“휴스턴한인회…왜 이렇게 조용하죠?”

The Komerica Post
0
0
“휴스턴한인회가 너무 조용한 것 아니냐…” 연말연시를 맞이해 휴스턴의 각 한인단체들이 행사를 열거나 행사참여를 독려하는 공지를 언론사에 보내오고 있는데, 몇 가지 굵직한 사업계획을 밝힌 휴스턴한인회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행사계획을 알려오지 않고 있다. 휴스턴 KASH(Koeran American Society of Houston)는 지난 15일(토) 휴스턴 다운타운의 디스커버리그린에서 제8회 코리안페스티벌을 성대하게 치렀다. 같은 날 휴스턴한인간호사협회가 12번째 휴스턴 한인동포 건강증진행사를 가졌다. 이어서 휴스턴한미장학재단이 […]

<기자수첩>“저희는 아무런 권한이 없어요.
경비원도 아닌데…”

The Komerica Post
0
0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는 휴스턴총영사관에 “휴스턴의 한인 불체자들이 체류신분으로 인한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휴스턴총영사관이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질문했다. 이 질문에 휴스턴총영사관은 단호하게 “도울 수 없다”고 답변했다. 휴스턴총영사관의 이 같은 답변에 <코메리카포스트>는 LA에서 불체자를 위해 ‘영사관 아이디(ID)’가 발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설명에 휴스턴총영관은 ‘영사관 아이디’가 무엇인지 되물으며 어떻게 감히(?) 일개 지방정부가 미국 행정부의 조치에 […]

<기자수첩>“아쉬운 밤, 흐뭇한 밤”
한인회 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보며…

The Komerica Post
0
0
지난 6일 오후 7시 서울가든에서 휴스턴 한인회(회장 김기훈)초청 지역 단체장 간담회가 있었다. 휴스턴 총영사관, 휴스턴 교육원, 노인회, KCC, 체육회, 민주평통, 전통민속보전위원회, 농악단, 재향군인회, 베트남참전전우회, 6.25참전 유공자회, 한미여성회, 휴스턴 언론사, JDDA 재단, 텍사스 지역 힐러리 후보 후원회와 전직 한인회장들이 초청되어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인회 이사들을 포함한 참석자는 약 30명. 오랜만에 많은 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동포사회의 현안을 […]

<기자수첩 1>
“텍사스에서 게임룸은 불법”
총영사관, 잘못된 정보로 동포사회 폄훼(?)

The Komerica Post
0
0
“텍사스에서 게임룸은 불법이다.” 휴스턴총영사관이 지난달 10일(수) 휴스턴 지역 한인 신문사에 이메일로 보낸 “텍사스 어스틴 불법도박장 총격 사망 사건 발생”이라는 제목의 보도참고자료에 대해 김현재 영사는 기자에게 “텍사스에서 게임룸은 불법”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코메리카포스트>는 8월11일자 기사(10면)를 통해 어스틴에서 게임룸을 운영하는 한인 여성이 강도의 총에 사망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어스틴 게임룸에서 발생한 강도 살해사건 기사를 작성했지만, 기자는 기사마감으로 바쁜 […]

<기자수첩 2>
휴스턴 한인 불체자 도와달라는 요청에
무조건 안 된다는 휴스턴총영사관

The Komerica Post
0
0
휴스턴의 한인 불체자들이 체류신분으로 인한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휴스턴총영사관이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은 있냐는 질문에 총영사관 측은 단호하게 “도울 수 없다”고 답변했다. 지난달 8일 휴스턴을 방문한 재외동포영사국장에게 휴스턴의 어느 한 한인단체장은 불체자 신분으로 휴스턴에 살고 있는 휴스턴 한인동포들이 약 10~20%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들 불체한인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