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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보카도 퀴노아 보울
( Avocado Quinoa bowl)-2인분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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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오레곤 유진에만 있는 Cafe Yamm이라는 체인점 식당이 있어요. 그곳은 특별히 채식하는 분들이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종이 보울에 라이스, 콩 종류, 아보카도, 고수 등 등을 넣고 여러 가지 소스를 선택하여 비벼먹는 요리이지요. 아보카도 보울은 cafe yamm 에서 얻은 아이디어 이지만 모양과 내용과 맛은 아주 다 르답니다. 아보카도와 생김에 간장소스를 넣어 비벼먹는 심플한 한 그릇 […]

뒤끝이 없다는 사람들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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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뒤끝이 없다는 사람들. 어쩌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은 그렇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 스스로 자신은 뒤끝이 있는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뒤끝 있다고 말한 사람을 만나본 적이 가끔 있기는 한데 별로 없었습니다. 뒤끝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니 ‘좋지 않은 감정이 있은 다음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우리들 삶의 모습 시리즈
Form of Our Lives Series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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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 후회가 없기를 바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입니다. 물론 좋은 사람들이 많겠지만, 개중에는 싫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불편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더욱이 피해를 입히거나 해악을 끼치려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여기에 넓은 마음까지 소유한 사람들이라면 […]

<독자투고>
눈물의 길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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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길’ 이 말은 선조 때부터 대대로 살아오던 땅에서 백인에 의해 쫓겨난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중 하나인 체로키 부족이 고향인 조지아에서 천마일이나 떨어진 오클라호마로 강제이주 당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이때 체로키 부족이 강제로 끌려간 길을 ‘눈물의 길’로 부르고 있다. 현재 지구촌 경제는 요동을 치고, 저마다 자국의 이익에 첨예하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미국의 […]

현미톳밥(4인분)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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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톳 밥은 조린 톳을 올려 밥을 짓는 겨울철 별미입니다. 하지만 시중 마켓엔 말린 톳을 판매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구입해서 해 먹을 수 있답니 다. 조린 톳으로 지으면 밥과 잘 어우러지고 밑간이 되어서 반찬 없이 그냥 먹어도 아주 좋 아요. 만들어서 가족과 함께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별미랍니다. 재료: 현미 2컵, 현미찹쌀 1컵, 물 3컵, 톳조림, 당근 1개. […]

마음이 가는 사람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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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마음이 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기준으로 구별을 하는 지 법칙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서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왠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왠지’가 문제입니다. 설명이 잘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천 길 […]

당근 아몬드 빵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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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좋아하는 빵 중에 하나이지요. 몸에도 좋은 영양빵 이면서 씹을 수 록 고소한 아몬드 맛이 아주 좋답니다. 재료:당근 200g(채친당근 3컵정도), 레몬 1큰술, 볶지 않은 아몬드 150g(1컵 1/4정도 양), 통밀가루 40g(1/3컵 정도) 베이킹 파우다 2작은술, 유기농 계란 2개, 꿀 1/3컵. 만들기 1. 당근은 채칼을 이용하여 채쳐둔다.(중간채로) 2. 통 알몬드는 작게 chop 해 준다. 3. 큰 […]

자작수상(自作隨想)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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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에게는 여덟 가지의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1.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2.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있어 가득이 채울수 있는 자유입니다. 3.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

나이가 들어가면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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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적 기억입니다. 잠을 자다가 악몽처럼 있는 곳을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다 깨어 보면 책상 밑 속이었습니다. 방바닥에 앉아서 사용하는 책상이어서 일어나려고 하면 바로 머리를 찍는 상황입니다. 분명 잠을 자기 시작한 곳은 방 가운데인데 깨려고 몸부림치는 곳은 방구석 책상 밑입니다. 잠을 자면서 방바닥을 여기 저기 굴렀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수면 중 여행은 점점 줄어갑니다. […]

[손석춘 칼럼]
다음 대통령의 최우선 공약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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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공약전쟁. 한 언론사의 기획연재 표제다. 박근혜 파면으로 대선국면에 들어가면서 예비후보들의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무릇 공약은 선거에 나선 정치인이 표를 달라며 내건 약속이다. 대선에서 한 약속은 더 무겁다. 물론, 그 무거움을 내놓고 조롱하는 대통령도 있었다. “선거 때 무슨 말을 못하겠나.” 기자들 앞에서 이명박이 언죽번죽 뱉은 말이다. 박근혜를 보면 차라리 이명박은 정직했다. 박근혜는 ‘경제민주화’를 내걸고 집권했지만 […]

우엉 들깨탕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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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은 열량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건강식품으로 올리고당을 함유하고 있어 빨리 포만감을 느끼면서 오래가고, 체중조절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내 박테리아의 활동을 도와 변비에도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철분과 칼슘성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엉 껍질에 영양이 많으므로 필러를 이용하지 않고 칼등으로 더러운 부분만 살짝 벗겨 줍니다. 재료: 우엉 1대, 표고버섯 3개, […]

사람의 크기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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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에는 많은 양의 내용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작은 그릇은 작은 양의 내용물만을 담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큰 인물이라든지 그릇이 큰 사람이라는 말이 있는데 크기를 재는 방식은 그릇과 같아 담을 수 있는 양의 크기가 기준일 것 같습니다. 그릇은 눈으로 보고 만져질 수 있는 것들의 양에 따라 크고 작고를 결정하겠지만 사람이란 그럴 수 없어서 따로 […]

비가 오면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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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왔습니다. 빗방울이 지붕에 떨어지면서 우두둑하며 내는 소리가 왠지 머리를 맑게 그리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어릴 적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방울들이 같은 자리에 또오똑, 또오똑 떨어지면서 흙은 밖으로 튀게 하고 아주 작은 웅덩이를 만들며 작은 자갈돌들은 속에 남게 하여 마치 예쁜 보석들처럼 물 속에서 빛나게 했던 눈 앞 광경이 지금도 선합니다. 엎드려 턱을 괴고 바라보고 있노라면 […]

인연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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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인연은 그냥 떠나보내라고 한다. 인연은 함부로 맺지 말라고도 한다. 진정한 인연과 스쳐 지나가는 인연은 구분해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만나는 상대방에 최선을 다해 좋은 인연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단지 스치는 인연이라면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않고 무심코 지나치는 것이 좋다. 때로는 좋은 인연과 스치는 인연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인연을 맺다보면 […]

잘 가고 있다면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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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병원에는 아주 갓난 아기들도 진료를 받는데 첫 단계의 하나는 아기의 몸무게를 재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게를 정확히 잰다고 하여 아기가 입고 있는 옷을 모두 벗기고 재는 의사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아기들은 자지러지게 놀라며 웁니다. 아기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옷이 벗겨지고 눕혀져 차가운 저울판이 등에 확 닿게되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초년의 의사들이나 소숫점 아래까지 정확히 재야한다는 […]

<독자투고>
조현정 행정원께 감사드립니다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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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리운 나의 고국 한국으로부터는 연일 답답한 소식만 전해져 동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국을 떠나 이국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 동포들은 고국에서는 알지 못했던 나라 사랑을 더욱 진하게 느끼며 이방인의 서로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고국이 어려울 때 일수록 동포들간에 더욱 더 화합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손길이 절실하다고 여겨집니다. 고국에서는 나라 곳곳에 만연해있는 비리를 […]

모닝빵 만들기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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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닝빵을 만드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합니다. 하나는 꿀과 올리브유, 통밀을 이용한 건강 모닝빵, 또 다른 하나는 콩가루를 넣어 고소하고 좀 더 폭신한 느낌의 부드러운 모닝빵을 알려드려요. 모닝 빵을 만들어 그냥 드셔도 맛나고 잼을 바르거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감자샐러드를 넣어 드셔도 맛있어요. 재료1: 통밀 1컵(200cc사용), 밀가루 2컵, 이스트 2작은 술, 꿀 3큰 술, 올리브유 2큰 술, 따뜻한 […]

3.1운동 제98주년을 맞이하며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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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은 본문 130개조와 부칙 6개조로 구성되어 있다. 헌법의 유래·기본원리·국민적 결의 및 제정과정을 전문(前文)에서 요약해 놓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人道)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

낮은 곳도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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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술에 취해 길에서 주저앉아 있거나 잠자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어렸을 적에 이런 아저씨들을 보면 무섭기까지 하여 지나칠 때면 될 수 있는대로 멀리 떨어져서 지나갔습니다. 이런 느낌이 오래 자리잡고 있어서 비록 내 자신이 술을 마시더라도 술에 취해 길에 늘어져 있는 사람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처럼 여겼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험을 내 […]

단호박전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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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영양이 가득한 단호박 전을 소개합니다. 단호박에 호박씨를 넣어 톡톡 씹히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요. 색도 이쁘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도 좋아한답니다. 재료: 단호박 한쪽( 120g,1/10쪽) 찹쌀가루 통밀가루 1큰술씩, 소금 1작은술, 호박씨1큰술, 기름 . 만들기 1. 껍질을 벗긴 단호박을 채 썰어 볼에 호박씨와 함께 넣는다.(채칼 이용하면 편리) 2. 찹쌀가루, 통밀가루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물 […]

중력 같은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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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예정설?’이란 제목으로 글을 쓰고 나서 놀랍게도 구약 성경의 집회서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네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 그분께서 네 앞에 물과 불을 놓으셨으니, 손을 뻗어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라. 사람 앞에는 생명과 죽음이 있으니, 어느 것이나 바라는 대로 받으리라. 참으로 주님의 지혜는 위대하니, 그분께서는 […]

콩나물국밥 (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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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콩나물 국밥 한 그릇 먹고 나면 몸도 따뜻해진답니다. 특별한 재료가 필요 하지 않아요. 콩나물과 김치… 콩나물 국밥은 어릴적 부모님이 많이 끓여주시던 고향 같은 향수 음식이랍니다. 주말에 고향 생각하면서 가족과 함께 한번 드셔보세요. 맛도 좋아요! 재료: 콩나물 1봉지, 물 2리터, 무 1/4쪽, 말린표고 5개, 다시마, 양파1개, 국간장 5큰술, 신김치 1/4쪽, 밥, 파, 소금, 김 , […]

소중한 인연들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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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칼럼에서도 몇 차례 언급했지만, 요즈음 동포사회에서 나타나는 부정적인 현상중의 하나가 분열양상이다. 어느 특정사안을 보는 시각이 다르다보면 이견이 생기기 마련이다. 어떤 때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기도 하고, 때로는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규합한 후 목소리를 키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다보면 그 사회에는 분열양상이 나타난다. 최근에는 현대인에게 필수로 여겨지는 ‘소셜네트웍서비스’(SNS)가 동포사회의 […]

예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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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시지 않는 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교회 생활 중에는 소그룹으로 만나는 모임들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만나는 경우도 많아 마치 잔치날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사 십대 부부가 많은 그룹은 어린 자녀들도 함께 하기도 합니다. 어린 자녀들이 함께 모이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심지어 뛰기도 하며 흥분을 서로에게 주고 나누며 신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른들의 모임이 길어져 밤 늦게까지 […]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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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월 말, 2월 초이어서 겨울은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 이번 겨울을 전년에 비해 더 춥다거나, 덜 춥다고 말하는데 분명 각자의 경험을 되새기며 하는 느낌일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렇게 추운 날들이 많았던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 며칠 동안 드물게 이십 칠팔 도를 오가는 추운 영하의 날들을 경험하였습니다. 이 이삼 일의 계속되는 […]

두부 청경채 볶음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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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는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되는 채소이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야채 요리보다는 익힌 요리를 더 좋아하게 되시죠. 두부와 청경채를 넣어 볶음요리를 하시면 손님대접이나 식구들 반찬으로 근사한 음식이 된답니다. 두부와 함께 하면 단백질도 풍부하고, 맛도 좋아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재료: 청경채 1봉지, 두부 1/2모, 양파 1/2개, 다진마늘 1큰술, 홍고추 1개, 전분가루 2작은술, 기름,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볶음양념소스: […]

들깨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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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시죠? 오늘은 무슨 국을 끓일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깔끔하고 개운한 들깨무국을 소개합니다. 들깨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혈관의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 효과에도 좋습니다. 재료: 무 한토막(1/2개), 건표고버섯 5장, 두부 1/2모, 파 2개, 홍고추 1/2대, 들깨가루 5큰술, 들기름 1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소금. 야채국물 재료: 양파, 표고버섯 3, 다시마 1장, 물 10컵. 만들기 […]

설맞이! 그리고, 희망의 소리…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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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45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곤 힘차게 외쳤다. “America First…!” 미국을 우선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창해 온 미국 우선주의 중 하나가 보호무역으로 트럼프 정권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는 앞으로 정치, 경제,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미관계에 새로운 방향제시를 모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한국정부의 사드배치 결정으로 연일 경제보복으로 […]

인간 먼저, 부부 나중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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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간이 되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일반적인 말로 어릴 때나 학생이었을 때 적어도 한 번 쯤은 들었을 것이고 어른이 되어 부모나 교사 위치에서도 한 번 쯤은 들려준 훈계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두 부부 사이에서도 오가는 말 중에 한 마디이기도 하며 특히 불화로 마찰이 있을 때 하거나 듣는 말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맘에 안드는 […]

<독자기고>
세월호 천일을 지나오며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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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말쯤 세월호 미수습자 은화 어머니의 페이스북을 보았다. 1000일 안에 세월호가 인양이 되고 은화의 뼛조각이라도 찾고 싶다는 글을 보고 가슴이 미어졌다. 벌써 천일이 흘러가고 있는데 시신으로도 만나지 못한 부모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졌다. 세월호의 진실을 규명해달라며 세월호를 인양해달라며 그렇게 통곡하며 울고 빌고 매달렸던 미수습자 부모의 소원이라는 것이 희생자 부모가 되는 것이라는 현실이 가히 믿기 어려웠다. 거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