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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리카포스트 시론
논의장소 박차고 나온 통상전문가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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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총영사관의 일방통행식 일처리가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제18기 휴스턴평통자문위원을 추천하는 위원 인선을 놓고 휴스턴총영사관의 김명준 부총영사와 배창준 휴스턴평통회장이 논쟁을 벌였고, 논쟁과정에서 김 부총영사가 자리를 박차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자리에는 김기훈 휴스턴한인회장과 박꽃님 동포담당 영사도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무리 의견이 다르다고 해도 이곳 텍사스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파견돼 왔다는 외교관이 휴스턴의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휴스턴한인회장이 있었고, […]

<코메리카포스트 시론>
회장 이·취임식 12월로 개정하자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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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회가 정관개정을 결정했다. 휴스턴한인회는 지난 26일(일) 이사회를 열고 휴스턴한인회장 선출시기와 취임일에 대한 정관개정을 결의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은 정관개정에 원칙적으로 동의했지만, 휴스턴한인회장 선거를 언제할지, 그리고 선출된 회장의 임기는 언제부터 시작하는지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동포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015년 8월15일 개정된 것으로 알려진 지금의 정관은 당시 정관개정이 유효한지를 […]

<코메리카포스트 시론>
“개새끼… 가위를 쥐고 잘라”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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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미국에서 15시간 비행기를 타고 휴스턴에서 열 받아서 왔습니다. 왜 열을 받았냐. 열 받은 이유는 우리 국회에서 대통령을 탄핵소추시킨 두발로 걸어 다니는 개새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함성) 여러분. 김무성. 유승민.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시킨… 그 두발로 걸어 다니는 개새끼들한테 잘 드는 가위를 미국에서 갖고 왔습니다. 가위를 쥐고 잘라. 잘라. 남자도 아니다. 여러분 제가요. 미국에서… 미국 […]

<코메리카포스트 시론>
‘결산공고’ 무료 게재하겠다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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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는 앞으로 동포단체들의 ‘결산공고’를 무료로 게재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공고를 통해 동포사회에 결산내용을 보고하겠다는 동포단체들의 게재요청이 있어야 ‘결산공고 무료게재’가 가능하겠지만, 코메리카포스트가 실시하는 결산공고 무료게재에 동포단체들의 협조를 기대한다. ‘결산’(決算)의 사전적 의미는 “일정한 기간 동안의 수입과 지출을 마감하여 계산함”이다. 동포단체들이 일정기간의 수입·지출명세서를 보내주면, 코메리카포스트는 그 내용대로 신문에 결산공고를 무료로 게재한다. 코메리카포스트가 결산공고 무료게재를 실시하는 이유는 결산을 […]

<코메리카포스트 시론>
“행정명령 소송, 트럼프가 이긴다”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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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27일 서명한 ‘반이민 행정명령’ 소송이 항소법원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이민 행정명령 소송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언대로 반이민 행정명령이 위법하지 않다는 판결이 내려지면, 이슬람 7개국 국적자의 미국 입국이 전격 금지되는 것은 물론, 어떤 또 다른 반이민 행정명령에 서명함으로서 미국 이민자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미국 연방의회에서는 반이민 행정명령 […]

<코메리카포스트 시론>
‘Seeing Is Believing’ vs
‘Believing Is Seeing’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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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믿고 싶은 것만 보려는’ 사람들도 있다. ‘보는 것을 믿는’(Seeing Is Believing) 사람들과 ‘믿고 싶은 것만 보려는’(Believing Is Seeing) 사람들이 서로 갈등하거나 때로는 길거리에서 충돌한다. 이 같은 현상은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공통적인 현상인 것 같다. 특히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그 경향이 더 강해지는 것 같다. 한국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스모킹건’이었다는 평가가 […]

<코메리카포스트 시론>
‘대안 사실’이 두려운 이유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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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언론들 사이에서는 ‘대안 사실’(alternative fact)이라는 신조어 논란이 벌어졌다. 지난 22일(일) 미국 지상파방송 NBC의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임고문인 켈리앤 콘웨이가 ‘대안 사실’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관람객이 “역대 가장 많았다”는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의 전날 브리핑이 거짓말이라는 보도가 쏟아져 나왔다 대담프로그램의 사회자도 거짓말이 아니냐고 지적하자 콘웨이는 스파이서의 발언을 옹호하며 […]

<코메리카포스트 시론>
닭살처분···블랙리스트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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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정유년은 ‘닭’ 그것도 ‘붉은 닭’의 해라고 한다. 그런데 고국에서는 ‘닭’의 해 정유년이 시작도 되기 전에 조류독감(AI)으로 ‘닭’들이 살처분당하는 등 ‘닭’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닭’의 해에 ‘닭’들이 살처분되고 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가 아닐까. ‘닭의 해’인 정유년에 ‘닭’들이 살처분되는 것은 길조일까 흉조일까? 요즈음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시선을 끄는 고국의 또 다른 소식은 박근혜-최순실 […]

<코메리카포스트 시론>
체육회 처럼 외부 행사 유치해야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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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동포사회에서도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출전해 선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이 전해오는 금메달 소식으로 올림픽 열기가 더욱 달궈지고 있다. 금메달을 예상했던 선수들이 연거푸 예선탈락하면서 올림픽 열기가 잠시 식기도 했지만 대회 4일째였던 지난 10일(수) 사격에서 초반 6.6을 기록해 또 다시 예선탈락 절벽에 서있던 진종오 선수가 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열린 […]

<코메리카포스트 시론>
허가없이 긁어(Ctrl+C)다 붙이(Ctrl+V)는
기사 없어야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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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리카포스트> 기사도용 퇴치노력 성과로 나타나 “인터넷 기사 긁어다가 그냥 신문에 붙이는 거잖아.” “최다 발행부수”를 자랑하고 “타 주간지보다 매주 5,000명 이상 구독하는 휴스턴 최대 주간지”라고 선전해도 휴스턴 지역의 한인신문사들에 대한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평가는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다. 그 이유들 중의 하나는 이들 신문사들이 타 언론사의 인터넷 기사를 긁어(Ctrl+C)다가 자신들의 신문에 붙(Ctrl+V)여 발행하기 때문이다. 물론 타 언론사의 인터넷 […]

<코메리카시론(時論)>
자식자랑할 일 아니다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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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들 잘생겼다고, 착하다고, 공부 잘한다고 자랑할 일이 아닌 것 같다. 자식 출세했다고, 돈 많이 벌었다고, 성공했다고 자랑할 일도 아닌 듯하다. 연일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최유정 변호사(46세)의 뉴스를 접하면서 드는 생각이다.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2년 반 동안 총 250억원 안팎을 벌었다고 알려진 홍만표 변호사(57세)의 소식을 접하며 드는 생각이다. 최 변호사는 지난해 100억원대에 이르는 상습도박 혐의로 […]

코메리카 시론(時論)
총영사관의 소통부족(?)

The Komeric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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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총영사관에게 있어서 미국중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김수명 회장이 아닌 고창순 회장이다. 총영사관 인터넷사이트는 ‘주요전화번호’에 중남부연합회장을 고창순 회장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총영사관 인터넷사이트를 누가 관리하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동포담당영사라면 인터넷사이트의 단체장 명단은 확인해 봐야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동포담당영사는 백주현 휴스턴총영사와 함께 지난 3월26일(토) 옴니호텔에서 열린 고창순 제15대 회장의 이임식과 김수명 제16대 회장의 취임식에 참석했기 때문이다. […]